제 2선거구 도의원 출마 뜻 밝혀
지난 1일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

15대, 17대, 18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했던 윤지현 씨가 제2 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전 보좌관은 도의원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현연인 김명선 도의원과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윤 전 보좌관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도의원에 도전하려고 한다”면서 “당내 경선 룰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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