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8년 외국 기업 유치 첫 시동
당진시, 2018년 외국 기업 유치 첫 시동
  • 최효진 기자
  • 승인 2018.01.29 10:13
  • 호수 119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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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쿼츠베르크사와 투자협약... 170억 규모

당진시가 2018년 첫 외국 기업 유치를 성공시켰다. 당진시가 1월을 넘기지 않고 외국 기업을유치하게 되면서 향후 외국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진시는 오는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독일 쿼츠베르크사와 1,600만 달러, 한화 17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과 정본환 과장과 투자유치팀 김기권 팀장이 독일로 출국한다.

쿼츠베르크사는 산업용 미네랄 제품인 실리카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당진 송산 2-1 외국인투자지역에 33,057㎡(약 1만평)의 규모로 설립하게 된다.

독일 쿼츠베르크사는 1884년도에 설립한 기업으로 독일 프레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석영, 카올린 등의 광물 원료를 가공해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하는 130년 전통의 글로벌 기업이다.

당진시 기업지원과 정본환 과장은 “이번 독일 쿼츠베르크사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국 기업의 투자유치가 수도권 규제완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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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휘 2018-01-31 17:09:45
지금 당진시 실태는 계속해서 해마다 인구 증가률이 큰폭으로 감소되어 2011년 5000명 정도에서 올해는 800명정도만 내국인이 증가하였는데 규모가 어느정도 큰기업을 유치하지못하고 있다 도시가 인구 감소가 되면 악화되고 해체될수밖에 없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