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2지구 명품주거지역으로 다시 태어날까
수청2지구 명품주거지역으로 다시 태어날까
  • 배창섭 편집국장
  • 승인 2017.12.26 10:48
  • 호수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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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수청동 일원 부지 486천㎡(14만 7천평)
2020년까지 총 2,632억원 투입… 9,145명(3,890세대) 수용

충남개발공사(사장 강익재)가 당진시청 인근 수청동 일원의 부지 486천㎡(약 14만7천평)에 2020년까지 총 2,632억원을 투입하여 9,145명(3,89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단지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함에 따라 주택용지 및 유치원, 초·중학교, 주민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공원, 도로 등 당진시 신청사 주변을 명품도심으로 변모시킬 도시기반시설을 착착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2015년 5월 市의 난개발방지와 계획적 도시개발을 위해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같은해 9월에 사업시행자로 지정을 받은바 있으며, 2017년 7월에는 개발 및 실시계획을 확정·고시했다.

충남개발공사 강익재 사장은 “충남의 여러 시·군 중 당진시는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날로 증가하는 시의 인구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고, 신청사 주변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당진시가 주요 거점지역으로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새로 설립되는 학교와 주변을 에듀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으로서 그동안에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市 남동부 지역에 대한 통학난 해소, 교육인프라 확충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이주자택지 및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시작될 예정으로 현재 국내 유수의 건설사로부터 토지 등 분양문의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이다.

충남개발공사는 당진시에서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2,632억원) 외에도 송산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4,339억원)과 하천정비보상사업(219억원) 등 총 7,190억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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