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심병섭, 서기관 신성철, 차의회, 박영수 승진
사무관 정영환, 최경호, 홍승선 승진

당진시가 1월 1일자로 승진 인사가 확정됨에 따라 심병섭 부시장이 부임하고, 서기관 3명, 사무관 11명이 승진에 따른 보직이 확정된다.

현재 1월 1일자로 정병희 부시장이 전보 발령되고, 서기관 류병두 건설도시국장이 퇴임을 앞두고 있다. 또 황명동 자치행정국장과 김기서 의회사무국장이 명예퇴직 한다. 사무관에는 최창용 건설과장, 김응용 도로과장, 전능환 당진1동장, 김원호 당진3동장, 강태순 순성면장, 이기용 전 건축과장이 올해 말 정년퇴임 한다.

지난 26일 서기관 승진이 확정된 신성철 시립도서관장, 차의회 안전총괄과장, 박영수 합덕읍장을 비롯해 사무관 교육을 마친 김지환 회계과 경리팀장, 홍충의 기획예산담당관 성과관리팀장, 구교학 도시재생과 도시계획팀장, 염태상 건축과 공공건축팀장, 김창민 도시재생과 도시개발2팀장, 임동신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이왕섭 축산과 축산정책팀장, 우희상 전 농수산유통과장 그리고 12월 26일 승진이 확정된 정영환 행정비서실장, 최경호 인사팀장, 홍승선 감사팀장 등 11명이 서기관 및 사무관 보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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