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조합 중 충남 유일



▲ 면천농협 이길조 조합장이 총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면천농협 (조합장 이길조)은 2007년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이어 이번 농협창립 제47주년 및 통합8주년 기념일(7월 1일)을 맞아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영광스런 ‘총화상’을 받았다.


표창 규모는 전국 16개 조합이며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면천농협만이 수상했다.
포상내용으로는 상패 수여 및 유공직원 표창과 해외연수는 물론 포상금도 지급받는다.

총화상은 직원상호간 인화단결과 친절·봉사 자세로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업추진이 우수하여 농협 발전에 기여한 유공 사무소를 발굴 포상하여 농협인으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농협 창립일을 맞아 정기 표창을 해오고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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