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타자 당진시청 블루웨이브팀의 최종윤 선수가 78머스탱스팀과의 경기에서 타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당진지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2015시즌 해나루 야구리그가 지난 23일 당진시 송산면 당진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30일까지 리그 대장정에 돌입했다. 당진시야구협회(회장 박성기)가 주최하는 올해 당진 해나루 리그에는 3부 15개, 4부 16개 사회인 야구팀이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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