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밀알 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 밀알 되겠다”
  • 배창섭
  • 승인 2015.01.07 16:26
  • 호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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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서 경제산업환경국장

지난 1일 경제산업환경국장으로 승진 발령된 김기서 국장(56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알이 되겠다”며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부서는 지역주민들과 밀접한 관계 업무를 보기 때문에 조정, 협력,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닌,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공무원들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무원 스스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후배 공직자들도 공무원으로 소신을 지키며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기서 국장은 “경제산업환경국장으로서 업무적 부담도 크고 고민도 많다. 하지만 여러 부서의 국·과장, 팀장 등과 함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선 기업유치,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할 것이며, 시장현대화사업 어시장 입점문제는 슬기롭게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님께서 추진하고 있는 당진형 3농혁신 가운데 유통구조개선의 경우 농협과 연계해서 직거래를 통한 유통혁신을 위한 대안을 찾는데 역점을 두고 국·도비를 확보해서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고,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은 광역행정 구축으로 추진할 것이며, 모두가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주여건이 필요한데 당진에는 도시가 팽창하는데도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정주여건 조성이 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아미산종합개발계획수립등으로 많은 관광객유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그동안 여러 실무부서를 거치며 경제·기업관련 업무를 잘 알고 있다”며 “부담감도 크지만 책임감 있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과 주민 간 마찰과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중재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기서 국장은 합덕읍 우강면에서 출생 1978년도에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그동안 면천면장, 투자개발과장, 합덕읍장, 신평면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올해 국장으로 승진, 지역경제과·기업지원과·농정과·농수산유통과·산림녹지과·축산과·환경정책과·자원순환과 등 8개과를 통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