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과 행복을 판매하는 친절의 매장, 약속드리겠습니다”

“만족과 행복을 판매하는 친절의 매장, 약속드리겠습니다”
루이까스텔(Louis Castel)
강창호 대표, 임승희 점장

합리적인 가격, 최고의 품질, 고객만족 서비스의 루이까스텔(Louis Castel)이 당진에 오픈했다. ‘당진 최고의 의류매장’이라는 입소문의 루이까스텔. 인기비결을 알기 위해 직접 방문해보니,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가 분명했다. 
당진아울렛에 입점해 지난 8월 오픈한 루이까스텔 당진점(대표 강창호, 점장 임승희 부부)은 약 260m²의 쾌적한 규모, 화이트톤과 조명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 루이까스텔은 캐주얼&골프웨어 전문브랜드로써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능성을 갖추고, 어느 자리에도 어울리는 보편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캐주얼 의류부터 신발, 모자, 가방, 골프웨어 등 남성과 여성,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넒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것.
취재를 위해 한가로운 평일 낮 시간대에 방문했으나, 생각과 달리 많은 손님들로 매장 안이 분비고 있었다. 무엇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루이까스텔 당진점의 가장 큰 무기는 고객응대 부분이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컬러, 사이즈 등 친구처럼, 자식처럼 함꼐 고민하는 직원들의 자세가 남달라보였다.
특히 강창호 대표의 아내이자 루이까스텔을 책임지고 있는 임승희 점장은 22년을 의류점 직원으로 일해왔는데, 고객 응대가 매우 뛰어났다. 누구라도 그녀와 함께 옷을 고른다면 100% 만족할 것 같단 느낌이랄까.  
임승희 점장은 고객이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친절’이였다고 전했다. 그녀는 “고객분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게 친절이었다. 20년 넘게 의류매장에서 일해오며 손님을 무시하는 경향들이 종종 볼 수 있었다”며 “저 역시 손님으로써 매장을 방문하면 불친절을 느낄때가 많았다. 그리고 남편의 도움으로 루이까스텔을 운영하게 됐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친절로 정하고 고객분들이 만족하시고 웃으시며 매장을 나가셔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의 말대로 루이까스텔의 전직원은 친절함으로 중무장해 있었다.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취향을 파악하고, 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옷, 자신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의류 선택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가격, 루이까스텔은 고객 중심의 합리적 가격으로 유명하다. 고수수료의 백화점 입점, 과도한 홍보 지출을 하지 않는 루이까스텔의 합리적 운영은 고스란히 고객에게 돌아오고 있다.
특히 백화점 입점 브랜드들은 30~40%까지 수수료를 지급해야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것인데 이를 하지 않고 있는 것. 과도한 홍보비,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은 고스란히 고객품으로 돌아온다.
덕분에 루이까스텔은 기존 의류브랜드보다 37~44%까지 저렴하다. 더구나 전세계적 브랜드로써 품질 역시 뛰어난 수준이다. 이미 4개국에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루이까스텔은 명실상부한 캐쥬얼웨어의 선두 브랜드인 것.
더군다나 루이까스텔 당진점은 가을 신상품 세일, 이월상품 최대 60% 세일, 패밀리 카드 적용시 5% 적립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더욱 소비자의 지갑을 든든히 해주고 있다.      
이처럼 루이까스텔 당진점의 장점은 명료하다. 투철한 친절과 합리적 가격, 세계적인 품질.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의류매장의 필수요소를 명확히 실천하고 있는 루이까스텔.
강창호 대표는 “아내의 오랜 꿈이었던 루이까스텔이 앞으로 번창하길 바란다”며 “믿고 오실 수 있는 매장, 휴식과 만족을 선물해드릴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승희 점장 역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당진에서 가장 친절한 매장,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품질을 약속드리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