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은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위 사진은 당진의 한울유치원 학생들이 민속놀이인 투호 던지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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