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인 근 국민문화재단 사무국장

정미경(33) 대한생명 최연소 2년 연속 보험여왕은
“보험 영업은 고객에게 잘 어울리고 잘 맞는 옷을 맞춤식으로 제공하듯 고객의 인생에 가장 적합한 종합 재무 설계를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는 후원펀드를 만들고 현재 30개인 고객 소모임이 100개가 되면 사랑 나눔 재단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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