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이라는 당진군의회 정책포럼. 다음엔 군민이 만족할만한 포럼을 기대해도 될까?

높아가는 생산비에 가격 보장 못 받아 시름하는 농심(農心).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인 농민을 위한 군의 지원확대가 절실.

수도권 규제완화 발표로 당진군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는 전망. 상생발전을 생각하는 정부의 정책 재고가 아쉬워.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