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저수지 수변데크에서 쉬어 가세요”
당진시 면천면 성산리에 소재한 원동저수지에 수변데크가 설치돼 시민들이 저수지 내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원동저수지 수변데크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농어촌공사당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진행된 사업으로 관찰데크와 연못, 정자, 벤치, 공원 등을 조성해 지난 3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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