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의 포스터. ⓒ당진남부사회복지관 제공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의 포스터. ⓒ당진남부사회복지관 제공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당진남부사회복지관에서 ‘음식으로 불치병을 고치는 방법’을 주제로 이희란 당진종합병원 영양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질병 예방 및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이 영양학 강의는 3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당진 거주 지역주민 10명(선착순 모집)을 대상으로 당진남부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홍예원 사회복지사는 “잘못된 습관으로 고통을 얻지만 그 습관을 해결하는 방법만 알면 고쳐나갈 수 있다“며 ”강사님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 및 운동 방법을 통한 신체적 습관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정신적 문제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남부사회복지관 홍예원 사회복지사(041-362-962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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