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 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설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당진시청 제공
지난 1월 18일, 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설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당진시청 제공

[당진신문] 지난 1월 18일, 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설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당진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민래, 박미선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장과 각 마을의 지도자, 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했다.  

김민래 회장은 “매년 소외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행사를 열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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