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소통으로 주민자치 방향 잡아가야”
“지역주민과 소통으로 주민자치 방향 잡아가야”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3.01.18 20:10
  • 호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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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면 주민자치회 1월 정기회의
순성면 주민자치회 1월 정기회의 박진규 강사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강의 모습. ⓒ이혜진
순성면 주민자치회 1월 정기회의 박진규 강사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강의 모습. ⓒ순성면 주민자치회 제공

[당진신문=이혜진 기자] 순성면 주민자치회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순선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김인상 순성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박진규 강사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위촉장 수여 △2022년 주민자치사업 중간 정산 보고 △2023년 순성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제3기 순성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재정 △기타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순성면 주민자치회는 2022년에 주민총회 사업으로 △이웃과 함께 음식 나눔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미스&미스터 트롯사업 △똑똑똑! 엽서야 놀자(주름편지) △작은 음악회 등을 추진했다.

순성면 주민자치회 감사패 전달 모습. ⓒ순성면 주민자치회 제공
순성면 주민자치회 감사패 전달 모습. ⓒ순성면 주민자치회 제공

그리고 2023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라인댄스 △난타 △캘리그라피 △아코디언 △서예 △홈바리스타 △정리수납 △보드게임 △어린이치어리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상 순성면 주민자치회장은 “당진의 주민자치가 예전보다는 많이 발전했지만, 일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서와 연관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순성면은 농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프로그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과 소통해서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