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당부
당진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당부
  • 당진신문
  • 승인 2022.11.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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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예방으로 불편함 없는 겨울나기
겨울철 동파예방 관리 요청 홍보문. ⓒ당진시청 제공
겨울철 동파예방 관리 요청 홍보문. ⓒ당진시청 제공

[당진신문] 당진시가 기온하락 등 본격적으로 겨울 날씨로 진입함에 따라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방법 등을 안내하며 동파 대비를 당부했다.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방법은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보온덮개로 보호하기 △아파트 계단 창문을 닫기 등 보온 관리하기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이 계속될 시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기 등이 있으며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틀어 놓는 경우 수도 요금이 과다 청구될 수 있으니 반드시 물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수도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갑자기 뜨거운 물로 녹이면 유리 파손 등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건이나 헝겊을 이용해 미지근한 물로 양옆을 적셔 계량기를 적셔 계량기를 감싼 후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천천히 녹이거나 1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등 서서히 녹여야 한다.

아울러 시는 검침원 방문을 통해 사전점검을 진행하며 동파 예방 홍보물이 동봉된 고지서 발송 및 동파사고 대비 긴급 복구 대책반 운영하고 동파사고 신고에 대해서는 자체 기동처리반이 즉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알려드린 사전 조치를 충실히 따라주신다면 대부분의 동파 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계량기 보온 조치와 동결 조치 방법을 미리 숙지해 겨울철 동파사고에 대비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