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교통안전지역, 시민이 직접 만든다
당진시의 교통안전지역, 시민이 직접 만든다
  • 당진신문
  • 승인 2022.09.20 14:30
  • 호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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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원봉사센터, 안전진단 시행
교통사고다발지역 현장조사 및 대책안 마련

[당진신문]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는 당진시 교통사고다발지역 10곳을 시민이 직접 현장을 방문, 교통사고 다발요인에 대해 시민의 눈으로 안전진단을 시행했다.

시민의 현장조사지를 바탕으로 교통전문가 김원철 연구위원(충남연구원), 박규영 전무((주)더원이엔지 기업부설연구소), 안효섭 부장(한국쓰리엠주식회사 교통안전사업부) 3명의 자문위원과 현대제철주부봉사단 마중물, 당진시엄마순찰대 연합대, 신성대 안전모니터봉단, 주민자전거순찰대, 모범운전자 당진지회, 일반시민이 현장조사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조사와 대책안 마련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대국민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실천봉사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당진시의 교통안전에 대한 문제 정의 및 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사회변화를 지향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렇게 마련된 교통사고다발지역의 현장조사 및 대책안은 당진시청 교통과에 전달하여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하며 사업결과보고회 및 토론회는 다음달 10월 21일에 참여했던 봉사자, 시민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최유호 센터장은 “안전 안심 할 수 있는 당진시를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안전한 도시 당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