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당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당진신문
  • 승인 2022.09.20 14:30
  • 호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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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가 16일과 19일 양일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 1일차에는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천변(탑동교), 고대종합운동장을, 2일차에는 송악읍청사 신축부지, 음섬포구, 매산리~맷돌포구 해안도로, 송산2일반산단 내 미승인도로, 재활용품 선별장을 방문해 총 8개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각 현장에 대한 사업내용과 소요예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민원해소 대책 및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 갔다.

위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수렴해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특히, 송악읍청사 신축부지 점검 시 이장단협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개발위원장 등이 현장방문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신평면 음성포구와 매산리~맷돌포구 해안도로 점검 시에도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에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점검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준 높은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예리한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것으로서 시의회는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심도 있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사항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