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나서
당진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나서
  • 당진신문
  • 승인 2022.06.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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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설비, 배수펌프, 전기시설 등 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등

[당진신문] 당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최근 당진배수펌프장의 운영사항과 시설물 점검 및 임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범람이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되면 적기에 가동돼 인위적인 배수를 유도하는 중요한 방재시설로, 가동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평소에 꼼꼼히 점검하고 가동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기상변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장마철 저지대 침수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당진배수펌프장 주요시설인 수전설비와 펌프상태, 기계시설의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설비 이상 여부, 유수지‧배수로 등 관로시설 정비 상태, 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과 관리인력 비상연락망, 안전수칙 정비 실태 등도 놓치지 않았다.

지난 2002년 8월 준공된 당진배수펌프장은 시설 규모는 배수펌프가 총 4대로(200HP×3대, 100HP×1대)로 분당 350t을 배수할 수 있다.

구교학 건설도시국장은 “배수펌프장 시설물 현황, 재해 대비 준비 사항들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펌프장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설명) 배수펌프장 점검 중인 사진입니다. (좌측 구교학 건설도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