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원 후보 지상토론(다선거구)
[제8회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원 후보 지상토론(다선거구)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2.05.21 10:00
  • 호수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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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당진의 현안은 무엇이며, 본인의 공약에서 최우선 공약을 하나 꼽는다면? 그리고 공약의 실현 방안을 설명해 달라.

2. 다른 후보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여기는 부분과 내가 당선되야 하는 이유는?


저출생 문제 해결이 우선
더불어민주당 1-가-최연숙

①인구정책 대안이 시급하다. 급변하는 시대에 당진시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저출생 문제해결이 모든 정책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본의원의 대표적인 공약으로 보육의 현장에서 아동수가 감소했지만, 교사당 아동 비율은 예전과 변화된 것이 없다. 교사당 아동수를 줄이고 예산을 보육의 환경개선을 위해 편성하면 보육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서울시는 이미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추진하겠다.

②본 후보의 가장 강점이 소통과 공감의 능력이다. 교육 문화 복지 농업 어업 산업 등 깊이 있게 전문성을 요구하는 정책과 연계하여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만남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전문성과 융·복합적인 탄력적인 사고력과 소신있는 추진력이 타 후보자와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더 지역주민들께서 선택해 주신다면 “당진다움”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더불어민주당 1-나-윤명수

①지역 내 소규모 업체는 연쇄 부도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구속력 있는 조례제정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2012년도에 당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가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유명무실하다. 

현 조례를 전면 폐지 또는 개정, 신설하여 실정에 맞는 새로운 조례로 개편해야 한다. 우선 조례의 내용에는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발주사업의 명확한 구분이 있어야 하며 공공부분의 발주 사업은 공직 내부를 구속할 수 있는 별도의 하위 훈령 형식의 규정을 별도로 제정하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지역 내 생산품과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유인해 내야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소비자의 실질적 구매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②근로자들에 대한 관심과 이분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연구와 노력은 저의 정치 활동의 모태다. 재선에 성공하여 노동의 가치에 대한 존중,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의 소통창구가 되어드릴 것이다. 


교육 문제는 필수 불가결
더불어민주당 1-다-박수규

①교육과 공공의료다. 교육문제는  필수 불가결한 사안이다. 학교 특색을 반영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실시, 학교 간 연계 수업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당진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아이가 아파본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지인에게 당진을 추천할까? 안전한 출산, 건강한 유아, 튼튼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소아·청소년과을 포함한 공공의료 확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②두 명의 아이를 키운 엄마이고, 30년 동안 사교육과 공교육의 현장 경험을 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며 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당진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당진은 교육·산업·문화에 반드시 변화가 필요함을 알게 됐다. 그래서 당진 발전과 당진의 교육 변화를 위해 도전했다. 당진에서 27년간 교육과 봉사의 삶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들었고, 앞으로도 일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다. 모든 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가족봉사단을 만들고, 봉사하며 살아온 삶으로 시민들을 섬기며 봉사자의 마음으로 반드시 시민들의 삶이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최우선 공약은 정주환경 개선 
국민의힘 2-가-전영옥

①당진은 산업의 발달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석문산단 분양률 저조 등, 기업유치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은 인구 유입의 정체로 이어지고, 젊은 세대 가구는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

최우선 공약을 꼽으라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싶다.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지역의 공간환경전략 실천 방안을 지역민들과 함께 꼼꼼하게 살피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 행정의 유연성, 그리고 지방의회의 의식의 변화가 절실하며, 장애가 되는 규제가 있으면 과감히 풀고 민간자본이 흘러들어 올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②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장을 맡고 있다. 당진시 발전계획의 근간인 도시기본계획부터 시작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도시계획시설 등 토지이용을 위한 공법의 이론과 실무 경험이 많다. 

특히 각종 사업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낼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갖췄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송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재수립과 그리고 송산, 송악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의 제시와 함께 큰 밑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도시재생 사업 확대
국민의힘 2-나-김덕주

①당진 중심지에 예산이 편중 집행되면서,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의 외곽은 옛 모습 그대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앞으로 도시재생 사업확대를 통해 연차적으로 전통거리와 전통 먹거리촌 등 도·농복합 기능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삽교호 관광지에 보건지소 개소, 바다공원과 호수공원연결, 출렁다리·해변모노레일 설치 등을 하겠다.
또한, 제2서해대교 조기 건설을 비롯한 공용부두 신설 등 굵직한 국책사업 등을 보상받는데 집중하겠다. 

②저는 공직생활을 38년간을 말단에서부터 국장까지 또 기획부서, 경제부서, 총무부서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해서 시정이, 시민을 위한 정책과 시책이 추진되도록 할 자신이 있다.


안전한 노동환경 만들기
정의당 3-최범규

①현대제철은 안타깝게도 죽음의 공장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런 죽음의 공장을 안전한 노동환경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당진의 주요 현안 중 하나다. 

또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자회사가 아닌 원청 직고용을 통한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비정규직 보호법을 개정하고, 죽음의 공장이라 불리우는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시설점검 및 안전진단을 철저하게 하고 모든 공정에 2인1조의 원칙을 실현시켜야 한다.

더 이상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없도록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및 제도개선, 업무 종사자 및 제관계자의 인식의 전환과 공감대 확산이 병행되어야 당진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안전한 노동환경, 노동인권이 존중받는 당진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②현장노동전문가라고 자부한다. 노동환경, 노동인권 존중, 갈등을 조정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있고, 노동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는 그 당사자가 잘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 시의원이 된다면 당진시민을 위해 제대로 역할을 하겠다. 


주거환경에 가치 부여해야
무소속 4-조상익

①시의 유지를 위한 현안은 시민 삶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보이지 않게 쌓여온 도시와 농촌의 갈등, 신세대와 구세대간의 갈등 등 무수히 많은 갈등의 상황에서 당진시의 행정이 주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결정으로 이루어지도록 돕겠다. 

공약의 우선순위를 굳이 하나 정한다면 공약에서 밝힌 첫째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살기 좋은 당진 즉 ‘주거환경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할 수 있는, 예를들면 CCTV 설치를 통하여 좀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부터 청소년들이 범죄에 발 들여 놓지 못하도록 도시, 농촌내 슬럼, 우범지역으로 변할 우려가 있는 곳을 정비하는 것이다. 

②30년 가까이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많은 금융업무를 섭렵하였으며,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고 그 분야에서 계속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금세탁방지와 각종 계약 부분에서 폭 넓은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어 당진시 업무 대한 파악이 빠를 것이다. 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골고루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충분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