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 한광희와 단일화
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 한광희와 단일화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2.05.09 14:35
  • 호수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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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지개 가족 캠프’ 개소식에 1천여 명 참석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읍내동 진원스타타워 2층 선거사무소 ‘기지개 가족 캠프’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기재 예비후보는 한광희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소식을 알리고, 함께 승리를 응원하며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눴다.

앞서 한광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추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당진시장 출마를 선언했었다. 이후 김기재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따라 두 예비후보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유선 여론조사를 지난 6일 실시했고, 김기재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광희 예비후보는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단일화를 이뤘고, 김기재 후보의 승리를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어기구 국회의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강익재 (전)충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이계양 도의원, 홍기후 도의원, 무소속 한광희 당진시장 예비후보, 최건수 당진시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 천정순 충남 호남향우회장, 김철민 당진시 호남향우회장, 우경식 목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김기재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당진 지역구 최초 30대 시의원, 최다득표 재선 시의원이자 최연소 시의장을 역임할 정도로 탁월한 역량을 지녔다”며 “그간 당진의 변화에 앞장서 온 만큼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후보는 젊고 일 잘하는 김기재 후보뿐”이라고 김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기재 후보는 모두가 잘 사는 당진을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결의했다.

김기재 후보는 “민생회복과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당진시립의료원 설립, 일자리 1만개 창출, 지역균형발전 등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당진을 만들겠다”며 “당진시장 선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