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5일 본지 회의실에서 1390호(1월 3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이석준 기자, 김진아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신년호임에도 신년 기획기사가 없어 아쉬웠다는 평가다. 새로운 기획 아이템을 발굴해야 한다. 
-각 읍면별 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취재원도 확보해 지역의 행사나 소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식이나 정보에 대한 팩트 체크 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올해에는 편집, 기사, 미디어 등 트렌드 하면서도 과감한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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