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공의료원 설립에 앞장서겠다”
“당진시 공공의료원 설립에 앞장서겠다”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2.01.07 10:20
  • 호수 139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기재 시의원,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1인 시위 현장 방문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원은 6일 17만 시민의 지역거점 책임 공공의료기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당진은 출산률은 1.25명으로 충청남 도내 2위를 하고 있으며 전국평균 0.84명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높은 출산률에도 중증환자의 입원환자 사망비율과 뇌질환 사망비율이 높아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에 김기재 의원은 의정활동과 대·내외 활동을 통해 당진시의 포괄적인 의료기관 부족문제를 제기하며 시급한 대안 마련을 주장해 왔다.

김 의원은 당진선별진료소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본세 당진지사장의 1인 피켓 시위 현장을 방문해 “당진시민이 보편적 공공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뜻인 만큼 공공병원 설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높은 출산률에도 신생아집중치료실, 권역응급센터 등이 열악하여 서울 및 천안 등으로 원정진료를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시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