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은 ‘당진시, 문화도시를 넘어 지식산업의 메카가 가능한가?’ 라는 기획취재를 통해 이번호부터 5회에 걸쳐 보도한다. 당진시의 경우 3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지만 결국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이에 본지는 이번 기획 기사를 통해 과연 문화도시는 무엇이고 문화도시로의 지정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먼저 선정된 문화도시들의 준비과정과 현재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알아봤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1부 문화와 문화도시?
▶2부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
▶3부 철이 묻고 문화가 답하다 문화도시 포항
▶4부 시민이 낭만 이웃으로 전환 문화도시 춘천
▶5부 당진은 왜 문화도시를 꿈 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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