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후포항을 통해 본 어촌뉴딜 300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과연 어촌뉴딜 300 사업은 무엇일까? 어떤 부분을 잘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최근에 어촌뉴딜 300 사업을 준공한 다른 지역의 항·포구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을까?
본 기사는 어촌뉴딜 300 사업 진행하는 당진시 항포구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고자 ‘황금빛 미래를 바라보는 당진의 항·포구’라는 주제로 기획취재를 하여 3회에 걸쳐 싣는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김정훈 미디어팀장
kimpd-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