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북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당진시 선수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대회에 당진시는 선수 28명, 임원 및 관계자 4명 등 총 32명이 출전했다.
◆금메달
△구자도(파크골프: 개인전) △이승희(볼링: 여자 2인조) △임수연(탁구: 여자 복식) △이랑우(축구: 남자 5인제)
◆은메달
△박우철(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전승훈(댄스스포츠: 혼성 라틴 삼바·차차) △문경환(역도:-66kg급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종합) △지민호(역도: -110kg급 스쿼트N, 파워리프트) △임수연(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
△박우철(육상: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구민정(육상: 멀리뛰기) △이승희(볼링: 개인전, 혼성 4인조) △심형택(탁구: 단식) △지민호(역도:-110kg급 데드리프트) △박기철(역도:-60kg급 스쿼트) △문경환(역도: -66kg급 스쿼트)
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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