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당진시협의회 제20기 출범...박영규 회장 취임
민주평통당진시협의회 제20기 출범...박영규 회장 취임
  • 이석준 기자
  • 승인 2021.10.07 18:01
  • 호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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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57명 위촉장 전수식 및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당진신문=이석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회장 박영규)는 10월 7일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제20기 출범식과 2부 2021년 3분기 정기회의 나누어 실시됐으며, 출범식은 제20기 당진시협의회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전철수 간사 임명장 전수, 제19기 회장․간사 감사패 전달, 제19기 한성희 회장 이임사, 제20기 박영규 회장 취임사, 김홍근 충남부의장 격려사, 김홍장 당진시장(대행기관장) 축사,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규 회장은 “우리 국가의 공식 통일 방안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에 대해 국민의 1%도 모르는 현실이다. 이제는 남북문제, 통일문제에 대해서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부터 변화의 전면에 서야 된다”며 “여러 가지 갈등문제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속에서도 통일문제 만큼은 한 방향을 바라봐야 하고, 우리 자문위원들부터 열린 마음으로 민주평통 제20기 활동목표인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진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제20기 자문위원 안내 및 활동방향 보고 후, 협의회 임원(부회장 3, 분과위원장 7)과 지역상임위원(8명)에 대한 인준 및 회장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아울러 제20기 협의회 운영방향 및 2021년 잔여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회의를 마쳤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설치근거를 둔 대통령직속 통일 자문기구로서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국내외 여론 수렴 및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