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그림책 만들기」사업 추진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그림책 만들기」사업 추진
  • 당진신문
  • 승인 2021.10.07 13:23
  • 호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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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는 평등한 지역발전 구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그림책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달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신평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산지역아동센터에서 글감 찾기, 스토리 보드 작성, 밑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표지작업 등 8회 차에 걸쳐 그림책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수업에서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용과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원하는 색칠도구를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을로 찾아가는 그림책만들기 사업은 2021년 시범사업으로 10월에는 신평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11월에는 면천면 대치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서전 형식의 그림책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참여 마을을 확대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강의를 맡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김회영 관장은 “그림책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행복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힐링과 치유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안봉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유익한 수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