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실에서 창간특집호 1373-1375호(9월 13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이석준 기자, 김진아PD, 정승연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32주년 창간호 내용이 알차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다만 신문 색감이 전체적으로 흐리게 나와 아쉬움이 크다.
-정치기사가 큰 관심을 모았다, 다만 농업분야 관련기사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농업에도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 명장 선정 기사가 보도자료가 아닌 직접 인터뷰를 해서 나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당진의 핫플레이스 기사에 대해 몰랐던 정보를 알게 돼 좋았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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