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추석 명절 나눔 활동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추석 명절 나눔 활동
  • 당진신문
  • 승인 2021.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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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상자 400개, 상품권 1500만원 상당 전달
2007년부터 시작해 10억 원 돌파

[당진신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을 펼친다.

14일 당진시복지재단 광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현대제철 고영훈 총무실장, 당진시복지재단 왕현정 이사장 등 소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서 고영훈 총무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라 비록 비대면 활동이지만,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당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 저소득층 400세대와 당진제철소 자매복지시설 33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선물상자는 해나루 햅쌀, 실치김, 마스크 등 당진 특산품과 생필품 9개 물품으로 구성해 준비했다. 준비된 선물상자는 다문화가정, 보훈대상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주부봉사단이 직접 대상 세대를 방문했으나, 작년부터는 비대면 활동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선물상자를 전달한다. 

오는 16일에는 자매복지지설에 상품권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한다. 

전달되는 상품권은 온누리 상품권과 당진사랑상품권 등 1500만원 상당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품권 전달은 복지시설별 시차를 두고 진행된다. 상품권을 전달받은 복지시설은 당일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현대제철은 상품권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과도 전달한다.

한편, 당진제철소의 명절 선물 나눔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활동을 통해 전달된 선물상자와 상품권은 10억 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