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델타 변이 2명 발생...누적 확진자 총 466명
당진시 코로나19 델타 변이 2명 발생...누적 확진자 총 466명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1.07.23 16:26
  • 호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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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7일 확진자 중 2명 델타 변이 양성 판정
보건소 “23일 2명 통보 받아...확진자 번호는 비공개”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에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7일 사이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델타 변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23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에서 델타 변이 양성 판정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23일 충남도에서 발표한 도내 델타 변이 양성 판정 받은 확진자는 8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당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라고 말했다.

또한 “델타 변이 판정을 받은 확진자 번호는 비공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거나 타 지역 접촉자들의 확진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당진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26명(441~466)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확진자(397, 402)와 관련된 확진자는 6명이다. 확진자 441번(18일 확진), 462번(22일 확진), 455번~457번(21일 확진). 463번(23일 확진)은 각각 당진시 보건소와 합덕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4명(443~444, 450, 464) 발생했다.

443번과 444번은 14일 확진 판정받은 426번과, 450번은 19일 확진 판정 받은 446번과 그리고 464번은 11일 확진 판정받은 414번과 관련 있다.

타 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확진자도 △442번 확진자- 송파구 3483번 관련 △446번- 아산 760번과 접촉 △451번- 평택 1949 접촉(자가격리 중 확진) △459번- 강릉 584번 △465번- 수원 3346번 가족 등 5명 발생했다. 

또한 445번(19일 확진)은 서울 거주자이며, 447번과 448번(19일 확진)은 평택 그리고 449번(19일 확진)은 서산에 거주하고 있지만코로나19 검사를 당진에서 받아 당진 확진자로 포함됐다.

이 외에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 7명(452~454, 458, 460~461, 466)은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