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30일 회의실에서 1364호(6월 28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이석준 수습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기사의 문맥이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교정 시 문맥의 흐름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독자의 가독성을 위해 어려운 단어나 줄임말 등을 지양하고 부득이한 경우 단어의 뜻을 적시하거나 쉬운말로 풀어 써야 한다.
-전반적으로 기사 사진의 구도가 아쉽다. 전체 그림도 중요하지만 기사의 요지를 한눈에 나타낼 수 있는 사진 구도를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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