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주간의 일환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당진지사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사 봉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취약계층, 다문화가족 등 7세대에 총 35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당진지사 관계자는 “상품권 전달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최소의 인원만 방문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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