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지역 하천 살리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신성대, 지역 하천 살리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 당진신문
  • 승인 2021.05.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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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명 자발적 참가, 주민 마음 사로잡는 지역밀착 봉사활동 ‘귀감’

[당진신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4월 30일 당진시 정미면 소재 역내천 일대에서 ‘지역 하천 살리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회복지과와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 및 대학 교직원 등 20여 명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 주변의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봉사 기회가 줄어들자 깨끗하고 안전한 캠퍼스 인근 환경을 만들고자 신성대가 발 벗고 나서 마련한 자리이다. 신성대는 환경정화활동을 1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해 지역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개선과 마을가꾸기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성대는 사회봉사단(단장 김만식)을 중심으로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공 기술을 적극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의 봉사활동을 다수에 걸쳐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방역 봉사, 도시락·빵 나눔 봉사,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봉사 등 비대면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만식 사회봉사단장은 “신성대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인성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를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