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구급대원분들이 조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당진소방서 구급대원분들이 조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 당진신문
  • 승인 2021.05.03 10:08
  • 호수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지시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감사 게시글 눈길

[당진신문] 당진소방서(서장 유현근)는 기지시119안전센터 구급대원에게 감사하다는 게시글이 국민신문고와 충남소방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 게시글의 주인공은 정다영·김지민 소방교, 신기호 소방사다.

게시자는 지난 24일 늦은 밤 조카에게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자 불안한 마음에 119에 신고해 소아응급실이 있는 타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신속히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병원 측에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입원 가능여부를 확인해 불안한 가족들의 마음을 달래주며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구급대원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는 글을 통해 “구급대원분들이 ‘만약 현재 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면, 입원 가능한 병원을 확인하여 끝까지 이송을 도와드리겠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며 “코로나19로 보호복을 입어 힘드실텐데 먼거리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덕분에 조카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순영 구조구급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신속하고 친절한 소방 서비스로 당진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