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31일 회의실에서 1351호(3월 29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하영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본지 홈페이지 기사 조회수를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많다. 이에 매주 주간 인기기사와 월간 인기기사의 조회수를 신문지면에 게재하는 것도 독자들에게 정보 제공차원에서 좋을 것 같다.
-시민이나 독자들의 기사 제보도 중요하지만, 제보에만 의지하기보다는 기사 아이템을 자체 발굴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재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
-소들섬 관련 기사 사진이 지면 관계상 작게 들어가 아쉬웠다. 
-음주단속 기사 사진이 밤에 촬영되다보니 현장의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취재 기자의 기사 사진 촬영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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