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5시52분께 당진시 신평면 상오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화재로 160㎡ 및 집기류 등 8400여만 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 2시간 여 만인 오후 7시께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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