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오동연 기자] 4일, 대호지솔라파크 주민협동조합 측이 어기구 국회의원 사무실 건물 앞에서 릴레이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대호지솔라파크 측은 어기구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국회 농해수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중 대호지 태양광 사업을 언급한 것을 두고, 반발하며 어기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요청해왔으며, 농해수위 전체회의 중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본지 1347호 보도, 대호지 솔라파크, 농해수위 어기구 의원 발언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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