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당진소방서,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 당진신문
  • 승인 2021.02.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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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당진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오는 25일(목) 18시부터 27일(토) 9시까지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재난사고와 화재에 긴급대응하기 위해 당진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260명과 의용소방대원 712명, 소방보조인력 6명 등 총 978의 인원과 소방장비 48대를 투입한다.

특히 25일 18시부터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장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자체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성 및 대형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따라 소방력 전진배치와 순찰강화 등을 통해 대응태세 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류장균 화재대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정월 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