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1345호(2월 8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하영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설명절을 앞두고 명절관련 기사가 부족했다. 매 호수마다 신문 발행시기에 맞는 시의성 있는 기사를 보도해야 한다.

-1면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기사와 사진이 임팩트가 있었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또한 3면 당진 부곡지구 건축물 관련 기사도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 주는 시각적인 효과도 좋았다.

-동네방네 코너의 기사 사진이 작다는 의견이 있어 사진 크기를 키운 결과 기사들이 전보다 눈에 쉽게 들어왔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지면전시 기획코너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다. 향후 지역문화예술영상에 대한 취재도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 
-2면 노래방 관련 기사에서 해당 영업 지역이 언급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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