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편] 시인 신동엽
[詩 한 편] 시인 신동엽
  • 당진신문
  • 승인 2021.02.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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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윤표 
시인 홍윤표
시인 홍윤표

[당진신문=홍윤표]

신동엽은 시인이다
부여에 이름난 시인이었다
소화 5년에 태어나 시를 썼다는 시인
춘궁기와 절대빈곤 속에서 헤매온 시인 
그는 배가 짧았고 골았다고
인생도 문학도 무르익은 열정의 나이에
그는 11년간 시인으로 시를 쓰다가
간암에 지쳐 슬프게 막을 내렸다니

짧은 나이에 그의 문학관은
부여군 신도엽길 12에 길을 내고 빛낸다
이름난 건축에 승효상 건축가가
신동엽의 시인정신을 살리고 살려
조형물과 건축물이 하나 된 일체감에
건축예술로 문학관을 살리고
문학정신을 남겼다고

「껍데기는 가라」를 남긴 부여시인... 


홍윤표(洪胤杓) 시인은 

당진출생, 한국방송대와 경희대행정대학원 졸, ‘90 「문학세계」「농민문학」시부문 신인상 등단, 「소년문학」아동문학가로 ,72 대전일보 시발표 후 창작활동, 시집 『겨울나기』『붉은 무지개』와 『어머니의 바다』한국서정시인 100인선 및『당진시인』, 시조집 : 아미산 진달래 외 총 19권 시집 출간, (사)한국문협자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시인협회, 충남시인협회이사, 당진시인협회장으로 작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