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지정근 의원(천안9·더불어민주당)은 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참여동참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지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무조건 실천 합시다”라고 전 국민의 동참을 요청했다.

지 의원은 같은 상임위원회 소속 이계양 의원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동일·김은나·오인철 도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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