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들이 받은 승용차...“대리기사가 사고 후 도주”
주택 들이 받은 승용차...“대리기사가 사고 후 도주”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1.01.22 14:54
  • 호수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시민 제공
사진=시민 제공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인근 개인주택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10시경 기지시 경일장어에서 송악어린이집 방면으로 직진하던 승용차 한 대가 도로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의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다.

사진=시민 제공
사진=시민 제공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승용차 차주 A(39세)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95%(면허취소 수준)인 상태로 A씨는 “대리기사가 사고를 내고 도주했으며, 대리기사는 식당에서 대신 불러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경찰서는 운전자 진술에 따라 A씨의 통화 내역과 블랙박스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