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 매화나무 이야기
[시 한 편] 매화나무 이야기
  • 당진신문
  • 승인 2021.01.10 10:17
  • 호수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인 배학기
배학기
배학기

[당진신문=배학기]

나는야 친구가 있다
거치른 단감나무가 있고
작약 꽃나무가
겨울엔 숨고

나는야 친구가 있다
벽오동 나무가 보랏빛 꽃을 피우고
영산홍 나무는 나의 버팀목이고

나는야 
봄 문을 열어야겠다.

[2020 계간 서석문학 겨울호]


배학기 시인은 인간상록수라함, 아시아서석문학 시부문 등단, 한국현대시인협회 사)한국문인협회원 사)계간‘문예’상임위원. 사)한국저작권협회 위원. 한국예술인협회위원. 사)시흥문인협회 부지부장, 참여문학상. 서석문학대상. 시세계 문학상, 사)한국예술인상 수상. 사)시흥문인협회 공로패, 시집: 『그리운 연석산』 외 6집. 사)동국학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