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체 방역프로그램 강화
신평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체 방역프로그램 강화
  • 당진신문
  • 승인 2020.11.30 16:07
  • 호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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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입문 항균 손잡이로 전면 교체 

[당진신문] 신평고등학교(이사장 유철환, 교장 황용순)는 학교건물 35곳의 출입문 손잡이를 항균 처리된 손잡이로 교체했다.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은 아무래도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위험이 높은 통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에 항균 99.9% 검증을 받은 특수 코팅 손잡이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 

신평고등학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생활방역요원, 전문방역업체에 의한 주기적 소독, 손소독제 및 보건용마스크 비치는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생 관리 시스템' 앱 자체개발, 열화상카메라 설치, UV공기살균기 도입, 급식실 가림막 설치 등 자체 방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오염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노후 책걸상의 교체시기도 앞당겨 올해 전체 책걸상의 70%를 교체하고 항균필름을 지급해 부착하도록 지도하는 등 청결한 학습 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다가오는 수능일에도 수험생과 응원학생 모두에게 방역마스크와 휴대용 소독티슈를 배부하기로 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방역은 바이러스 감염 민감도가 높은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져야 한다. 다소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 정도가 비로소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학교 방역시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