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어울리여성회 손만세 전대초에 마스크스트랩 전달
당진어울리여성회 손만세 전대초에 마스크스트랩 전달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0.10.29 17:20
  • 호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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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어울림여성회 소속 동아리 손으로 만나는 세상(회장 이혜경, 이하 손만세)이 29일 전대초등학교에 마스크스트랩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손만세 회원들은 이웃들에게 필요한 소품을 직접 제작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손만세 회원들은 먼저 전대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스크스트랩 100명분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혜경 회장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손만세는 조만간 장애인 시설인 호암두리마을에도 마스크스트랩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어떤 결정에도 저를 믿고 따라주는 김도연 총무를 비롯해 손만세 회원님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코로나19가 끝나면 더 많은 이웃을 만나 회원들의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만세는 지난 8년 동안 당진의 두리마을과 한빛마을 등의 장애인 시설을 찾아 회원들의 재능으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