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재] 당진시 추진 사업, 그것이 알고싶다 - 원당삼거리-우두동 도로, 내년에 뚫린다
[기획 연재] 당진시 추진 사업, 그것이 알고싶다 - 원당삼거리-우두동 도로, 내년에 뚫린다
  • 오동연 기자
  • 승인 2020.09.26 18:00
  • 호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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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도로1-104, 2-109호선
현재는 원당한라비발디아파트 옆에는 도로종점 표지판이 있지만 우두동으로 향하는 도로가 내년에 8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는 원당한라비발디아파트 옆에는 도로종점 표지판이 있지만 우두동으로 향하는 도로가 내년에 8월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신문=오동연 기자] 원당삼거리(사거리) 한라비발디아파트 옆 도로는 현재 막혀있으나, 이곳에서 우두동(그린식당 인근)으로 향하는 도로 개설을 당진시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17년 실시설계용역, 2018년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용역을 마친 바 있다. 2019년 3월에는 문화재시굴조사용역을 발주해 지난10월 시굴조사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는 문화재정밀발굴조사용역을 완료, 지난 7월 토목공사에 재착수 했다. 

당진시는 20개 필지중 19개 필지 편입토지 보상을 마쳐, 토지편입은 95%이상 완료한 상태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 시굴, 발굴 조사가 길어지면서 7월에 토목공사를 재착수하게 됐다”며 “도로 공사 완료시 교통량분산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설되는 도로의 길이는 630미터, 폭은 15미터이며 사업비는 총 66억원이다. 이 구간 도로 사업 준공예정은 2021년 8월이며, 도로가 개설되면 원당동에서 우두동으로 향할 때 32번 국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