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감시는 ‘지역 언론 의 몫’
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당진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당진신문 창간 제31주년 기념을 전국 340여 회원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신문은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열정을 시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확신합니다.
당진신문은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잘못 된 것은 가차 없이 비판하는 시민에 대한 보고자일 뿐 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발굴하고 보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소임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31주년을 맞은 당진신문이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볼 시민과 독자들의 입장에 서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창달, 그리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애쓰신 구본찬 대표이사님과 배창섭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내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당진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유철환 당진신문 후원회장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1개 동안 정론을 밝히는 언론의 본연의 역할을 다하였으며, 당진과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 잡으며, 당진시의 발전에 발맞추어 같이 발전하였음을 경하합니다.
오늘날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쳐가며 당진신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당진신문 구본찬 대표이사님과 배창섭 편집국장님, 경영진과 기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감시의 역할은 바로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중앙지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감시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당진시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진신문이 그 과정에서 앞으로의 역할과 시대적 소명이 다하실 것과 당진시민 사회의 끊임없는 당진신문의 발전을 위해 후원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당진신문의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안 심층보도는 지역발전의 큰 힘
이동일 당진기독교연회 회장
코로나 19 신종바이러스로 인하여 혼란 중에 지내다 보니 벌써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혁신에 앞장서며 당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며 이 좋은 계절에 창간 31주년을 맞는 당진신문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나이 31살이면 가장 좋은 나이라고들 합니다. 꿈도 있는 나이요 힘도 있는 나이요 미래도 있는 나이입니다. 당진신문도 이 좋은 나이가 되었으니 앞으로 꿈과 미래를 펼치기를 바랍니다.
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당진 시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 시대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바라기는 우리 당진이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웅비하는 이때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당진신문을 통해 당진 시민들이 눈을 뜨고 희망의 내일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맞아 당진 내 270여 교회와 함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당진신문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진시민과 함께 만드는 당진신문
도윤 스님 당진시 사암연합회 회장
창간 31주년, 당진시 사암연합회 스님들과 불자님들이 함께 축하합니다.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1년의 긴 시간동안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당진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꾸준히 애독하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진신문은 당진시를 위한 당진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당진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진신문은 지역 주민과 호흡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과 현장의 목소리들을 알려줌으로서 이웃과 소통되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해주시고 잇습니다.
당진시민을 위하고, 당진을 사랑하는 당진신문이 되시기를 굳게 믿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당진신문 관계자 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진을 지키는 수호목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진신문은 1989년 창간 이후, 당진시민의 대변자로 오랜 세월 동안 고락을 함께했습니다. 이제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처럼 든든하게 성장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역 정론지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이와 같은 성장은 정론을 고수하는 언론인으로 외길을 걸어오신 구본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땀방울과 노고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봅니다.
당진신문은 지난 31년 동안 당진시의 크고 작은 이슈와 이웃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오며, 공정한 보도와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지방자치가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론지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복지의 다양한 이슈에 관심을 가지며, 누구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 대하여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더욱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켜주시기를 기대하며, 창간 3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고 당진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기쁨과 어려움을 몽글리며
김규환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어려움을 몽글리며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늘 곧게, 바르게 앞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당진신문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직원 여러분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품고 있던 당진신문은 활짝 피어나는 꽃을 위하여 아주 많이 기다렸다고 봅니다.
찬란함을 때로는 고뇌의 아픔을 보이지 않게 삭이며 늘 바로 가고 있습니다
저 별들도 높은 곳을 향하듯이 당진신문도 보이지 않는 향기를 늘 이 세상에 나누어 주길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의 충실한 밑거름
이영민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당진지역 대표신문사 당진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앙지에서 다루지 못하는 지역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당진신문은 그간 우리 지역사회의 여러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했을 뿐 아니라,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당진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공정하고 올바른 기사를 통해 한쪽의 치우친 주장을 지향해야 함은 몰론 보편적 가치 아래 지역공동체의 상생발전이 우선시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길 당부드립니다. 사회가 혼란스러운 지금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진신문의 창간 3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더욱 더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복지사회 선봉장 기대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장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1년이란 긴 세월 동안 지역신문을 선도하고 출향인들에게 고향소식을 전달해주는 당진신문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되고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 지역과 주민들 간의 정보를 교환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신문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는데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당진신문은 이러한 주민들의 정보 창구로서 언론을 바르게 이끌어가는 지역신문으로 각종 및 정책에 대한 여론을 반영하는데 조언을 아끼지 말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밝고 건강한 복지사회를 이룩하는 선봉장이 되어 주기기를 기대합니다.
3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신문의 목소리가 시민들과 출향인들에게 지역 사회의 정보제공과 대중 여론형성에 더욱 매진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존중해야 할 당진신문 기자들의 열정
송영팔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대표이사
당진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9년 창간이래 정론직필의 언론사로서 우뚝 선 당진신문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언론의 사명은 공정하고 바르게 기사화하여 진실을 시민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라며 지면에 기사화한 것이 미래에 거짓으로 판명된 것도 부지기수입니다.
보편적 사실은 기삿거리지만 그 속에 진실이 무엇인가 살피고 파헤치는 것이 언론의 시대적 사명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존엄하고 소중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당진신문 곳곳에서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정기 구독자로서 꼼꼼히 살펴본 결과를 표현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달고, 쓰고, 맵고, 짠 것이 무엇인가를 정론직필로 독자에게 전달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당진신문 기자님들의 열정을 존중하며 그 수고에 위로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