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Q&A] 국민연금에서 대부는 받을 수 없나요?
[국민연금 Q&A] 국민연금에서 대부는 받을 수 없나요?
  • 당진신문
  • 승인 2020.09.18 04:42
  • 호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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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부터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대부(국민연금실버론) 실시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대출

[당진신문=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대부(국민연금실버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해 드림으로써 노후 생활 안정지원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회조사 결과에 의하면, 60세 이상 고령자 ⅔ 이상은 갑자기 긴급한 자금을 빌릴 일이 생길 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고, 비록 소수가 금융기관에서 긴급자금을 빌리더라도 낮은 신용도로 인해 고금리의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국민연금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선 국민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실버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국민연금실버론

대    상 :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수급자
대부금액 :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 이내 (최고 750만원 한도)
대부용도 :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이 자 율 :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 (’15.4/4분기, 연 1.97%, 분기별 변동금리)
상환조건 : 최대 5년간 원금 균등분할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