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부동산경영학과 신규 개설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부동산경영학과 신규 개설
  • 당진신문
  • 승인 2020.09.10 11:03
  • 호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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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사회서비스대학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학습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평생교육 성인학습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하여‘부동산경영학과 신규 개설 및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관련 학과는 타 대학에서 다양한 명칭과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부동산과 경영이라는 두 개의 분야를 하나의 학문으로 탄생시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내포신도시의 발전을 비롯한 환황해권 개발 등 부동산 관련 산업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경영학과는 부동산을 매개로 소유, 평가, 중개, 관리, 경영 등 부동산 활동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현상과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주요 교과목은 경제원론, 부동산경제학, 부동산법, 주택관리, 도시재생론 등이며, 취득 자격증으로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주거복지사, 도시재생 관련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운대학교의 특별장학금 소식이 흥미롭다.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 청운장학금, 성인학습자(LiFE사업) 평생교육 특별장학금, 국가장학금 등 교내·외의 풍부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습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회서비스대학 박현옥 학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선정된 이후부터 성인학습자의 수요조사 및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정책방향과 지역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랜 준비 끝에 부동산경영학과를 신규로 개설했다”며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준비한 부동산경영학과에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부동산경영학과 모집정원은 25명이며, 모집기간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회서비스대학 학사지원팀으로 가능하다.